폭포（瀑布群）

산악형 명승지에서 보기 어려운 폭포가 헤아리려 해도 다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또” 천폭우궁산”이라고 한다. 

운해（云海）

우궁산은 사야가 넓어서 천상을 관상하기 편하다. 또한 우궁산의 천산이 기이하고 변화무쌍하다. 

고산 습지（高山草甸）

우궁산 고산 습지는 백여 리 길게 이어져 있다. 그 중에 금정, 관음탕, 구룡산과 발운계는 가장 풍경이 마음에 들다. 우궁산 고산 습지는 전세계 같은 위도에 해발이 가장 높고 (1918.3미터) 명적이 가장 큰 ( 10 만 묘 이상) 고산 습지다. 

석고사（石鼓寺）

석고사는 명나라 시대에 건설했다.

지질 경관(地质奇观)

봉장,봉종, 봉우리,협곡,석주 등 다양한 모습를 취하고 있다. 

조마장(吊马桩)

산 밑에서 산 전체를 보면 마치 나무 그루터기를 보는 것 같다. 인간계의 나무 그루터기인 것이 아니라 신의 세계의 있는 그루터기입니다.

점장태

돌로 된 이 곳에서 구양위（欧阳危）장군이 병사들을 모집하는 곳이다. 또한 이 곳은 위험한 절벽이여서 천연적인 절벽이기도 한다.

옛 제단군

이 곳은 우궁상에 가장 특별한 인문 경관이다. 삼국 시대에 최초로 건설되고 지금으로부터 이미 17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백학봉

이 곳은 서기 705년에 건설하고 역사의 변화 따라서 지금은 처음에 건설하는 모습이 볼 수 없다. 지금 이 건축물은 지난 세기 80년대에 현지 민중들이 복원했던 모습이다. 

쯔지궁

쯔지궁과 석고사, 백학관 병칭 우궁산의 3대 사원. 최초는 서기 1309년에 건설했다. 

우궁산신

우궁산 신의 3대 화신중의 하나여, 우궁산 신선의 두상이다. 이곳은 우궁산의 상형석이다.